Why can't you just love me? Should I move on or should I wait? How'd you get so high above me? I reach higher every day But nothing changes No, it all just stays the same I can hardly breathe without you There is no future I want to see without you I just don't know who I would be without you There is nothing out there for me without you Without youI feel like I just hit the ground Wish I could ..
Introducing the Edge® 20 and Edge® 25 from Garmin® – the world’s smallest GPS cycling computers24 JUNE 2015 @ 7:02 AM / FITNESS / 24th June, 2015 - UK - Garmin International Inc., a unit of Garmin Ltd. (NASDAQ: GRMN), today announced the Edge 20 and Edge 25, compact, easy-to-use bike computers with connected features available in the Edge 25. As the world’s smallest GPS cycling computers, the Ed..
§ 천안 가는 길 전날 10시쯤 잠들었는데, 꿈을 꾼건지 안꾼건지 잠을 잘 못잠. 여튼 출발. § 한국 란도너스 천안 컨트롤 센터 7시 조금 전에 도착해서 서약서 작성하고 확인증 받고 검차. 참가자들 복작복작 하다가 7시 출발조들 출발하고 한산한 상태. 나는 7시 30분 출발. § 팩 컨트롤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교차로에서 신호에 걸려 펠로톤이 쪼개졌다. 선두 그룹은 그대로 내달리고 나는 뒤에 붙어서 감. 참가자들 가는데로 일단 따라가다 보니, 의도치 않게 팩라이딩을 하게 됨. 다 모르는 사람들 ㅋㅋㅋ 원래 란도너링은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거라고 경험자가 말해주심. § 당진시 경계 - 31km 지점 § 팩리더 BMC 자전거에 까만색 상하의 입으신 팩리더님. 나이는 40 중후반 되시는 듯 하다. ..
§ 란도너 200km에서 1200km 사이, 혹은 그 이상의 거리를(수퍼란도너 - 같은 해에 200km, 300km, 400km, 600km를 모두 완주한 자) 외부의 도움 없이 자력으로 달리는 사이클리스트. 란도너링(또는 브레베)은 레이싱이나 경쟁시합이 아니다. 개개인의 란도너는 각자 스스로의 단독 여행을 하는 것이며 완주는 개인별 성취로써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 수퍼란도너가 되면 서울-부산-서울(1000km)이나 1200km 그랜드 란도니, 4년마다 한번 개최되는 1200km 파리-브레스트-파리(PBP) 같은 브레베 참가 자격을 얻게 된다.§ 규칙 ·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어떤 형태의 탈것도 가능하다. 단, 참가자의 힘만으로 움직일 것. · 참가자는 안전 및 야간 라이딩 규칙을 따라야 하며 한국의 ..
철티비를 타는 자 하이브리드를 타는 자 MTB를 타는 자 하이브리드-드롭바 개조성형자 더듬이 로드를 타는 자 곰 같은 체구에 미니벨로-스프린터를 타는 자 조금 더 빨리, 더 멀리 바람을 맞고 싶은 자침흘리며 달릴 수 있는 당신을 위한, 친절하지만 겉핥는- 게다가 곧 16년식이 나오는데도 써보는 § 프레임 자전거는 간단히 프레임과 구동계로 나눈다. 프레임은 곧 '뼈대'. 완성차 제조사가 자신들의 브랜드를 건 프레임을 만들고, 컴포넌트를 결합해 완성차를 만든다. 이 글에서는 메이져 제조사들의 입문급 완성차만을 다룬다. 그것도 70만원 이하... 알려지지 않은 공방들은 자전거를 대량생산할 여력도 안될 뿐더러, 한땀한땀 만드는 완성차의 가격은 당연히 안드로메다. 프레임은 크로몰리(크롬-몰리브덴강), 알루미늄, ..
∮ 로그 ∮ 보문산 전망대 ∮ 전망대 오르막길 ∮ 야외음악당 갈림길 왼쪽부터 사정공원-보훈공원 / 보문산 입구 / 전망대 가는 길. ∮ 보문사와 내리막길 사정공원 방면에서 올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경사도. 짧게는 30%, 평균 15~20%다. MTB로 올라도 안장코에 똥꼬엉덩이 찔러넣고 핸들바 꽉꽉 누르지 않으면 앞바퀴가 들릴정도의 업힐. 그런데 이리 올라오는 미친굇수라이더들이 종종 있다. 마티고개, 바람재, 정생동과 더불에 대전의 대표적 업힐 중 한 곳이다. ∮ 대전아쿠아월드 망함. '월드' 글씨도 떨어져 나갔다. ∮ 보문산 입구 먹거리길 십년 전에는 편도 일차선 구불한 길이었는데, 상전벽해가 따로 없군. ∮ 보문오거리 왼쪽부터 문화동 / 대흥동 / 문창동 / 부사동 방면 ∮ 문창동 충무로길 대전천으..
∮ 올갱이 국밥 / 무침 / 주류 파는 건 이 세가지. 맛집 가이드를 충실히 따른다. 아 무슨 전병과자도 팜. ∮ 6시 내고향 / 맛따라 뭐시기 출연 경력 다수. ∮ 옥천 초입. 접근성 매우 훌륭. ∮ 신선한 올갱이 + 된장 = 끝. 반찬은 평이. 심심할 정도의 간. 조미료 없음. 딱 건강스럽고 어른스러운 맛.옥천 및 근교 100Km 이내(근거 없음)에서 정말 유명하다. 올갱이 전문점도 없는 편이라 올갱이국밥 하면 열에 아홉은 여길 찍더라. 접근성이 정말 좋아서 국도로 경북에서 대전으로 넘어오는 차들은 무조건 이 앞을 지난다니들은다통발에담기는올갱이신세. 등산객·여행객의 입소문을 안 탈수가 없다. 덕분에 가게는 울긋불긋 등산복에 눈이 부실 지경. 정오 30분 전에 들어가도 앉을 자리가 없다. 양념 거의 없..
∮ 카페 탭 갤러리 카페를 추구하는 분위기 좋은 동네 커피집. 테라스 있는 가게들은 왠지 여유 있어 보인다. 사장님 차가 아주 오래된 도요타였던가, 가게 옆 색바랜 자동차마저 잘 어울리는 카페. ∮ 실내 천장에 레일 조명이나 바닥 콘크리트코팅 마감이 갤러리 느낌 남. '일상의 단편 - 사진전' 플랑이 밖에 걸렸는데 들어와 보니 수채화 몇 점만 걸려있네. 젊은 여성분이 스터디룸 앞 테이블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카페 메뉴 말고도 몇 가지 주류가 있다. 저녁 11시까지 운영하니, 맥주에 가벼운 스낵을 곁들여 수다 떠는 것도 좋을 듯.
∮ 알록달록 속리산 법주사 정규코스 넓은 길 걸으면서 유명한 산 느낌 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색동옷 입은 뒤태도 근사하지. 가을 화장 짙은 속리산과 사뭇 다른, 조금은 마이너한 화북탐방로. ∮ 시원한 동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둘. 동면에서 깨어나 카메라를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 문장대 셀카봉 사용 가능한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리모콘 사용법은 익히지 못함) ∮ 고인돌펜션 화북탐방소 진입로 삼거리에서 화양계곡으로 가는 길에 위치. 도로에 표지판이 없어서 찾기가 쉽지 않다. 별채로 되어 있는 펜션이라 방해받지 않고 놀기 좋다. 신축인 데다가 주인 내외가 생활하며 관리하는 까닭에 펜션 내외부가 정말정말정말 깨끗하다. 본채에는 라이브 카페가 있는데, 매일 저녁 사장님의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를 수 있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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