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에 마일리지 쌓을 생각은 안하고 웹질 한창이던 차에..이걸 봤습니다.혼란스러움... BB쪽에 물 들어가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이게 뭐시여.어쨌든 프로팀 미케닉이니까 이 사람 말이 맞겠지. 닦는거 봐 저정도의 과감함이면 틀림없습니다.그런데 영상에 나오는 저런 고정행어가 집에 있을 턱이 있나, 그냥 집에 사는데.행어 놓을 공간조차 없어요. 그치만 어쨌든 따라는 해보고 싶군요. 그래서 화장실로 감.고물 줍는 사람처럼 베란다 창고랑 신발장, 다 헤집어서 대충 물품들 끄집어 냈습니다.준비물은 - 왕자행거, 자동차 카샴푸, 구두솔 x3, 긴 브러쉬, 스펀지 x2.방청윤활제는 묵은 기름때 제거용. 여기선 안 씀. 행거 : 옷장에 쓰고 남은 봉. 홈쇼핑에도 팔고 마트에도 팔고 다이소에서도 파는 생활 필수품. 왕자..
제가 선택한 클릿슈즈는 입문용 시마노 R107 이에요.피직이나 마빅 슈즈를 사고 싶었는데, 국내가는 너무 비쌌어요.해구를 하기에는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지루했구요.게다가 좋은 가격에 뜨는 상품들은 사이즈가 없거나 금방 품절이 되어버려요.시간도 아깝고해서, 적당한 가격에 입문용 클릿슈즈로 선택한게 요놈입니다. 결정적으로 푸른색 라인이 들어간 제 자전거랑 깔맞춤을 하고 싶었어요.착용 기간은 보름 정도 됐습니다.얼추 길이 들었다고 보시면 돼요. 가 격 : 12-3만원 일단 가격적 측면에서 접근성이 아주 좋아요. 사이즈 : 44 / 280 발 실측은 278mm 볼은 108mm 네요. 발등은 뭐 어떻게 재볼 방법이 없어서.. 그냥 무난한 수준이구요. 요놈은 딱 좋은 사이즈에요. 불편함 전혀 없습니다. 다만 두 번..
14' 포커스 큘레브로. 계열사 부품 섞인 짬뽕 105 동급의 국내 브랜드보다 비싼 느낌은 있지만, 그냥 이뻐서 구입. 소라급 마지나 트렉, 캐드를 살까 했는데, 결국 어중간한 가격대 어중한간 포지션의 자전거로 오게 됐다. 파랑색 좋아하지 않는데, 검파가 볼수록 매력있는 것 같기도 하고. 현금할인 10% / 지요71 / 토픽 안장가방 정도 받았고, 번들 페달이 없어서 샵에 있는 막페달 하나 주워옴.근데 그것도 알고보니 슾샬페달. 뭐 클릿페달 달면서 다시 반납하긴 했지만. 차대번호 0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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