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엣지남이 되길 원했으나손에 쥔 건 브라이튼 라이더 310. "대중적인 것은 이유가 있다""남들이 많이 사는걸 따라 사야 후회도 덜 한다"전화기어플·유무선속도계·브라이튼-니가 가지고 있는게 뭐든, 그게 가민이 아니라면 결국 종착지는 가민이라며뽕 맞은 환자처럼 모두가 되뇌이는 말.기승전가민....기승전가민....기승전가민....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새싹들한테는 위화감 드는 말이다 이거지.보통 입문용 자전거가 60만원인데, 손가락 세개만한 싸이컴이 45만원이야. 안그래도 벌써 주변용품구입으로 자전거 값 넘긴지 오랜데?기변해도 쭉 껴안고 갈 수 있는 아이템이긴 하지만, 가격만큼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하면 나는 아님. 가민 엣지25를 내내 기다렸는데, 정식 수입된 건 엣지 520뿐.마침 브라이튼..
자 전 거
2015. 9. 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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