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문 갑작스래 기계식 키보드를 사 보았음. 아무 이유가 없음. 다분히 충동적.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오랜 시간 타이핑을 할 일도 없고, 그냥 옛날 감성과 인테리어용 반반? 선물 받은 좋은 키보드가 있긴 하지만, 음 이것도 계속 쓸 수는 없으니까.96년도에 부모님께서 사주신 그 비싼 컴퓨터도 신기술이라며 멤브레인 키보드가 제공되었던 것 같은데, 지금에 와서 기계식 키보드가 유행이라니. 그나마 지금은 원천기술이 풀려서 카일이니 오테뮤니 대체축들이 많이 나와 가격접근성이 좋아졌다. 전문가용 끝판왕 키보드라는 해피해킹이나 리얼포스는 아예 다른 방식의 키보드고, 필코, 커세어, 레오폴드 정도가 유명한데 가격 역시 대장급. 보급형 입문기기 중에서는 스카이디지탈, 앱코, 한성(무접점)이 눈에 띈다. 허나 보..
소 유 욕
2017. 1. 18. 20:04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란도너스
- 대전 근교 자전거길
- 섬진강종주
- 미치오 슈스케
- 대전 자전거길
- 문경새재
- 청주 브런치
- 광양중마터미널
- 파스포츠 튜블리스
- 청주 자전거길
- 잊혀진 다락방
- 자전거 타이어
- 천안 브레베
- 장거리 라이딩
- 사대강 종주
- 자전거
- 싸이컴
- 로드
- 대전 맛집
- 청주 맛집
- 이화령
- 랜도너스
- 엔도몬도
- 대전 카페
- 자전거 전조등
- 부산
- 청주 펍
- 청주 무심천
- 동해시
- 청주 산남동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