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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해진 내 블로그 반년만에 새 글! 2연속 부산!
지나버린 여행사진은 내년에 재탕하는걸로....
뉴스를 봤더니 벌써 해운대 해수욕장이 개장했다길래 새벽차 타고 달려옴.
해운대는 본격 여름 오기전에 와야, 해변에서 느긋하게 놀 수 있지.
그치만 물은 아직 차갑다는거.


§ 송도 해상케이블카
해운대에 아침 일찍 가봐야 할 것도 없어서, 송도에 케이블카 타러 감.
편도1차선 진입로에 초고층 주상복합 공사가 한창이라, 차가 몰리는 시간에는 진입부터 쉽지 않을 듯.
줄서서 기다려야하는 놀거리는 오픈시간에 갔다가
남들 하염 없이 기다리는 긴 줄을 보며혀를 차고 빠져나가야 입꼬리가 올라가지 훗훗


§ 도시어부들
남해 놀러갔을 때 처음으로 낚시를 해봤는데, 낚시대를 딱 한번 든 순간
3시간이 사라지는 경험을 했지.
그 후로는 낚시꾼들을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 아침은 백패커처럼
칠곡 휴게소에서 사과 소스 돈까스 먹으려고 했는데
내비게이션이 민자도로 우회길을 알려주는 바람에 그르침.
주행시간도 차이 안나는 것 같은데 통행료는 많이 비싼 느낌 미친내비게이션!

송도 해상케이블카 윗동네에 넓은 공원도 있고,
편의점, 핫도그가게, 분식집이 있어서 간단하게 주전부리 하기 좋다.


§ 송도해상케이블카 스카이파크
테라스에서 거주하는 아저씨가 사진 찍어줌.
역광이라 아주 좋군.


§ 아저씨
와잎님은 한 컷 더 찍어주심.


§ 아저씨
친구들도 많다.


§ 남포동 팥죽골목 납짝만두
부산 올 때마다 씨앗호떡과 납짝만두를 먹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매번 도착하면 먹기가 싫어지는건 왜지.


§ 해운대 하하 김종국의 401 식당
찬은 깔끔한데, 고기는 썩. 비추.
저번에 갔던 백년식당이 낫다.


§ 해운대 울프하운드
2차로 어디를 갈지, 해운대 시장과 구청쪽을 휘젓다가
다시 돌아온 해운대 입구 쪽 펍 '울프하운드'
아마추어 럭비팀처럼 보이는 외국인들만 가게를 가득 채우고 있었음.
애초에 외국인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듯. 생각해보니 한국어 메뉴판이 없었던 것 같기도.

칵테일 종류 많고, 맥주 구색도 괜찮다.
추천추천.


§ 진주 하연옥
날 더울때 생각나는 진주냉면.
동네에도 진주냉면 파는 곳이 있으면 좋으련만.
남해 쪽 투어버스가 점심시간 맞춰 정차하는, '관광지화' 된 음식점.
12시 근처로는 정말정말정말정말 사람이 미어 터진다. 대기만 150명 이상...?
그나마 회전율이 빨라서 웨이팅은 40여정도.
지나는 길에 한번쯤 들러서 먹을만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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