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신선대 매물도 갔을 때만큼 쨍한 바다는 아니지만, 좀 더 여유로워진 동선과 미리 준비한 단촐한 아침밥으로 슈~퍼한 아침! 물론 신선대를 내려가진 않음. 힘들어 좀 더 뒹굴하는게 좋겠어. § 바람의 언덕 신선대 옆동네에 있음. 이제 바람도 철이 들어서 끈적거리기보다 시원한 해풍만. 사실 풍차는 멋 없이 조악한 편이고 여느 동네 공원과 다를 것 없지만, 그래도 바다가 있으니까.바람의 언덕 밑 도장포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한 편이라, 관광객 붐비는 시간에는 짜증 좀 나겠다. 차라리 진입 교차로에 있는 "해금강 테마 박물관"에 유료주차를 하고, 바람의 언덕 위에서 산책로를 따라 내려오는게 낫다. 주변에 숙소를 잡았다면 차를 두고 올 수 있으니 더욱 금상첨화. § 해금강 장승포, 구조라, 도장포 등등 거제..
문 밖 에
2016. 9. 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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