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무엇인고.... 가만히 보고 있어도 낯선 편지. 완전 스트레인져 띵즈.... 맞다 시즌 2 나왔는데 오늘은 귤 까먹으면서 넷플릭스를 봐야겠는걸! 은 무슨 말이야. 아무튼 결혼한답시고 이것 저것 준비한다고 하는데도, 아직도 어안이 벙벙함. 놀러갈 계획을 짤 때는 남은 한달이 너무 길었는데 지금은 결혼 날짜가 왜케 가까운겁니까. 대국민담화라도 할 것처럼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박스 온 것 부터 포장까지 찍어둘 걸, 두근두근대는 마음에 그냥 뜯어발겼더니 사진이 내용물 밖에 없음. 요즘은 속지를 거의 안 쓴다고 하길래 날짜 크게 박힌 디자인으로 선택. 종이는 광택 없는 보들보들한 느낌이다.처음 받았을 때 본문 인쇄가 조금 치우쳐서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재발송 교환처리 해줘서 매우 굿! 메인에 쿠팡처럼 '..
소 유 욕
2017. 11. 4. 10:03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청주 브런치
- 대전 자전거길
- 청주 무심천
- 미치오 슈스케
- 이화령
- 자전거 전조등
- 청주 펍
- 싸이컴
- 잊혀진 다락방
- 동해시
- 청주 산남동
- 대전 근교 자전거길
- 파스포츠 튜블리스
- 사대강 종주
- 자전거
- 로드
- 대전 맛집
- 부산
- 청주 맛집
- 대전 카페
- 엔도몬도
- 문경새재
- 자전거 타이어
- 천안 브레베
- 광양중마터미널
- 청주 자전거길
- 섬진강종주
- 장거리 라이딩
- 란도너스
- 랜도너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