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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밖 에

청주 펍 x 산남동 타스코

지호다 2016. 8. 15. 15:38


§ 부나방
시원한 맥주 찾아 밤을 휘적이는 우리는 부나방.


§ 자몽맥주
맛 없음.
자몽을 갈아서 바로 맥주랑 섞는 건지, 거품이 굉장히 거칠고 텁텁하다.
블렌딩하려면 좀 가라 앉혀야 하는데 아무 특색이 없다.


§ 코로나
입 헹구느라 코로나 뺏어 마심.

§ 치킨새우 반반 타코
뭘 시켜야 할지 고민하던 중에 스탭이 반반 가능하다고 해서 반반.
타코는 쏘쏘와 맛있음 중간 정도.
튀긴 새우가 마치 금산 인삼축제에 봤던 인삼튀김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훈제 새우였음 더 좋았을 것 같은 오지랖.

§ 총평
분위기도 좋은 편이고, 복층구조에 일곱 테이블의 협소한 공간이라 예약제로 운영된다.
그런데 예약해서 올 만큼 매력적인지는 갸우뚱.

데이트로는 약추천 / 맥주 위주면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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